반갑습니다.
근 몇 개월 간 악보가 전혀 올라오지 않는 것이 무색하게
채보 요청은 그 간격이 일주일이 결코 넘지 않도록 꾸준합니다.
여러분의 덕심을 충족시켜주지 못해 저로서도 안타까운 일입니다.
사회복무요원이라 4주 훈련 뒤에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.
집으로 돌아온 뒤로는 근처에서 근무를 하게 될 텐데요.
덕분에 제 생활이 적잖이 규칙적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.
그런 규칙적인 생활에 맞게, 나름의 시간표를 짜려고 하는데,
악보 채보를 하는 시간도 넣어보려 합니다.
빠르면 올해 안으로 새 악보로 찾아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Ugly 부탁드렸었는데,,,,,,^^;; 거의 매일 들어와 보게 되네요.....(기대 기대 두근 두근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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